마트 안전사고 예방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마트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일로 인하여 안전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오늘은 마트에서 일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상품 보관 창고입니다. 그동안 경험상 창고에서 발생된 사고를 살펴보면 00 마트에서 창고 상단에 있는 제품을 꺼내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져 다친 사고와 창고 상단에서 제품을 정리하다가 낙상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에 있는 제품을 내릴 때 사다리 고정여부를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며 가급적 전동지게차 등을 활용하여 내려야 하며 장소가 좁아 지게차 사용이 어려울 경우 가급적 상단에 제품을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정육코너에서 발생되는 사고 입니다. 칼을 가지고 하는 부분이라 손을 베는 경우가 상당하게 많은데 항상 칼을 가지고 일을 할 때는 긴장을 하고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육절기 사용 시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고는 방심할 때 발생한 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세 번째 매장에 불필요한 박스나 운반도구가 방치되어 있을 때 걸려 넘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매장 바닥에 그 어떤 것도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고객이나 직원은 바닥보다는 눈높이에 위치한 상품을 위주로 보기 때문에 바닥에 있는 불필요한 제품들로 넘어짐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네 번째로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로 화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즉석코너 순대 찜기 또는 즉석 뻥튀기 등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 외에도 각종 시설등으로 인하여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객 동선에 각종 전열 도구 등을 비치하지 않으면 되지만 불가피한 경우 화상 주의 표시를 반드시 해 놓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전기시설에 따른 위험입니다. 수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마트는 각종 이유로 차단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 이유 대부분은 습기와 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누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급하게 차단기를 올리다가 감전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차단기를 올려도 다시 떨어진다면 누전 원인을 찾아 올려야 합니다.  그동안 차단기가 떨어진 이유를 살펴보면 냉장 쇼케이스에 바닥 배수구가 막혀 물이 고여 누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냉장 쇼케이스 내에 물이 고이는 여부를 수시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로 쇼핑카트 사용중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그중 쇼핑카트에 적정용량이 아닌 초과 용량을 담아서 다니다가 넘어져 다치는 경우와 쇼핑카트 바퀴가 빠져서 발생하는 사고가 있으며 아이들을 1명이 아닌 2명 이상 타고 다니다가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고는 평상시 교육을 통해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벌집이 발견되어 벌에 위한 사고, 바닥 물기에 넘어져 발생하는 사고 등 예상을 못한 부분에서 발생이 됩니다. 이에 따라 사고가 발생할 경우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119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방법이며 이 외에 단순 사고이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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