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맛집 엄마손 칼국수

오랜만에 점심을 외부에서 먹게 되었네요. 구내식당도 맛이 있지만 지인이 오면 보다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외부 식당을 찾게 되네요.

오늘은 모현면에서 어떤 식당을 갈까  고민하다가  칼국수가 생각이 나서  찾아 보니 엄마손 칼국수라는 식당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손 칼국수는 모현면 백옥대로 2384번길 20-4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 메뉴는 칼국수, 돈가스, 갈비찜이 이라고 합니다. 1996년부터 이 곳에서 식당을 운영 하다가 2016년 11월에 건물을 신축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20년이 넘은 정말 역사가 있는 식당의 칼국수 맛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래된 식당을 그동안 한 번도 오지 못한 제자신이 신기해 보였네요..어쩌면 식당이 길가에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잘 보이지도 않았던 식당이 건물을 신축 후 잘 보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이어 온것은 아마도 맛이 특별하기 때문에 가능 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와보니 돈가스도 먹고 싶었지만 목적이 칼국수라 주문을 하였답니다. 1인분에 5,000원 정말 저렴합니다.

홀을 포함하여 한번에 30여명은 식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축건물이라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였답니다.

칼국수가 나왔는데요.밀가루를 직접 반죽하여 국수를 만들기 때문에 일반 칼국수 집하고는 쫄깃한 맛 자체가 달랐습니다.

또한 당근,대파,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국물이 그대로 베어 있어 깊은 맛을 느꼈답니다.

점심시간이라 시간이 부족하여 빠른 시간내에 먹었는데 면 뿐만 아니라 진한 국물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네요. 그동안 조미료만 잔뜩들어 있는 국물하고는 차원이 다른 옛날 시골에서 먹던 그런 칼국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아요.

오늘도 기분 좋게 지인과 맛있는 칼국수를 맛 보게 되었는데요. 다음에 이곳을 찾으면 돈가스를 먹고 싶네요..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거든요.  또한 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여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한 것은 보너스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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