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두무계곡

여름철 계곡마다 사람들이 가득 가득하여 조용한 물놀이를 즐기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좋다고 소문이 나면 너무 많은 인파들이 찾게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장소는 외부로 알려지는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7월 28일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계곡을 찾았습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매년 찾지만 올때마다 새롭기만 합니다.

물이 정말 깨끗하여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곳..

몸도 마음도 휴식이 되는 곳 입니다.

다음해에도 이곳을 또 찾을려고 합니다.

자연을 생각해서 많은 물고기를 잡지않고 간단하게 먹을 만큼만….

대충 대충 끓여도 맛은 그 어떤 맛집보다 맛이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일 수록 흔적을 남기면 안되겠죠…쓰레기는 모두 가져 와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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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선규 192 Articles
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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