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포은문화제 행사가 모현면 능원리 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포은문화제 행사를 매년 참석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잠시 들렸는데요. 2017년 포은문화제 행사는 5월12일부터 14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곡로 45번길에서 3일간 진행되었답니다.

첫 날인 12일 오전 9시에 부녀회에서 사용할 집기와 제품을 가지고 잠시 들렸는데요. 무대를 준비하는 등 행사 준비에 한창이였습니다. 그래도 전년도에 비하여 무대도 더욱 좋아진 것 같고 비가 와도 걱정없이 편안하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시설이 완비 되어 정말 좋았답니다.

행사 관계자분이 의자를 정리하고 있었는데요. 좀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없어 바로 오게 되었답니다.

행사장 옆으로는 모현면 부녀회, 적십자등 단체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로 인하여 많은 손님들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상당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행사준비를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움직입니다. 벌써 15회라 각각 업무를 분담하여 진행하는데 정말 빠른 손놀림을 알 수 있었네요.

5월 13일 토요일 본격적인 행사가 있는날  오전에 방문할려고 하였는데 용인에서 아이들 행사가 있어서 행사를 마치고  늦은 오후 3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일기예보가 오후 3시부터 비가온다고 되어 있어서 걱정되었지만 14일은 모내기를 해야 하여 어쩔 수 없이 비를 감수하고 온 것이죠. 모현에 있는 정말 중요한 행사에 빠지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방문당시 하늘이 흐려 금방 비가 올 것 같았지만 행사장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올해도 포은문화제 행사는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이들과 어떤것을 할까 돌아 보았는데요.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야속하게도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비누만들기 체험에 도전하였습니다. 한 개에 2,000원이라고 하였는데요. 아이들 3명을 데리고 다니는 관계로 사진을 촬영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선택한 모양틀에 비눗물을 넣고 기다려야 하는데 30분 걸린다고 하네요..그때 하늘에서 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였죠..

헬리콥터 만들기는 1,000원이라고 하네요. 정말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점점 아이들을 위한 체험시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아이들 비누를 만들고 있는 동안 잠시 공연장을 가보았는데요.

개그맨 최병서의 노래에 맞추어 어르신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있었는데요.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목각인형을 보고 아이들이 갖고 싶어 하네요. 하나에 3,000원이라고 하네요.

비가 점점 많이 오기 시작합니다. 반딧불이 박인선 선생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인사만 하고 그냥 돌아오게 되었네요..

비가 오는 가운데 정말 많은 분들과 눈인사를 하였는데요.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하여 아이들 옷이 흠뻑 졎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신났답니다.

아래 사진은 모현면 레드페이스 변창근 대표님이 제공하였습니다.

전통혼례가 열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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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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