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볼만한 곳 “용인시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7월2일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162번길 14에 위치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매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을 하고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환경과 에너지문제 등과 관련된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고 전 지구적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성취해야 하는 매우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알고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기후변화 교육공간을 마련하고자 건립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교육의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일방적인 교육형태를 벗어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접목되어 쉽고 재미있는 교육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반응형 체험콘텐츠와 개성있는 캐릭터가 기후변화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용인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건물 전경입니다.

이용시 주의할 사항도 입구에 표시되어 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그럼 한번 들어가 볼까요..

우선 직원에게 관람순서 및 기후변화센터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별은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지만 안전한 관람을 위해 단체는 오전 9시30분, 11시, 그리고 오후 2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체는 10~30명이내라고 합니다.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표시해 놓았답니다.

건물은 2층건물이며 1층은 체험교실, 2층윽 북카페와 영상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후갤러리에는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는데 미래의 지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답니다.

멸종위기 동물도 있어요..우리 아이들은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가장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전기에 대한 체험도 있습니다. 손잡이를 돌리면 전기가 발생하여 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풍차가 돌아가 아이들이 호기심을 유발하고 전기가 생기는 것도 알게 되도록 하였답니다.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마스코트인 ‘리보’에서 탑재된 포토시스템으로 사진을 찍고 로봇의 손을 터치하면 사진이 스크린에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도 흥미로웠답니다.

2100년의 한번도의 모습에 대한 설명이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를 보면 2100년이 아니라 요즘 벌써 이렇게 변한 느낌이 듭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대기,빙하,해양,대지의 변화와 피해 상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생생하게 보고, 공을 던져 탄돌이를 제거해 위기에 빠진 아기곰을 구출하는 단체 체험공간인데 아이들이 떠날 생각을 안합니다.

2층에 올라 오니 생물 어류, 곤충류, 파충류 등 약 30여종과 습지 생태어항을 구현해 놓은 생물전시관을 만나 볼수 있답니다.

북카페도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기후와 관련된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영상실도 있는데 애니메이션 감상 및 환경교육을 통하여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기후변화센터 외부모습입니다. 각종 습지생물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습지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 학습장입니다.

우리에겐 남아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우리 미래를 위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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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선규 184 Articles
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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