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야외수영장 및 물썰매장”

7월9일 용인시 청소년 수련원에 위치한 야외수영장 및 물썰매장이 개장하였답니다.

청소년 수련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71번길 50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8월28일까지라고 합니다.

그동안 용인 살면서 위치는 알고 있었지만 미디어 모현에서 개장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처음 가보았는데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시설도 안전하여 가족단위로 찾기 좋을 것 같답니다.용인시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다는 것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용인시에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와우정사등  멋진 곳이 많은데요. 이 곳 역시  가볼만한 곳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련원 입구에 현수막이  방문객을 환영 해줍니다.

청소년 수련원은 위에 보이는 생활관, 대운동장, 극기훈련장, 체육관, 썰매장, 수영장, 등산로가 있답니다.

주차장 전경입니다. 이곳 말고 아래에 별도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운동장 전경이며 전화예약을 통해 임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이용(30인 미만)은 평일 40,000원 이며 휴일은 50,000원이며 단체(30인 이상)는 평일 150,000원, 휴일 200,000원이라고 합니다. 다만 일반이용은 2시간이며 단체이용은 4시간 기준이라고 합니다.

수영장과 물썰매장으로 가는길입니다. 차량은 통행 할 수 없도록 하여서  아이들 안전 걱정없이 편리하게 들어 갈 수 있답니다. 다만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음식배달을 시키키면  음식점 오토바이가 들어오기는 합니다.

청소년수련원 안내도 이고 오늘의 목적지인 물썰매장이 8번에 위치하고 있네요.

수영장 앞에 매표소가 보입니다.

입장료는 수영장 과 썰매장을 개별이용하는 금액과 동시이용금액이 달랐으며 25세이상, 16세이상, 15세 이하로 구분되어 있는데 특이한점은 유아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료 입장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즉 수영장 또는 썰매장을 이용하는 것과 무관하게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시 지켜 보니  시민들이 가장 많이 물어 보는 것이 ” 부모는 수영을 안하고 아이들만 수영장을 이용할려고 하는데 아이들만 요금을 내면 안될까요?”라는 질문과 “우리 아기는 어려서 물썰매를 이용하지 않을 것인데 그냥 들어가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이 많이 오갔습니다.

째든 여기서는 이용료 개념이 아닌 입장료 개념이기 때문에 입장요금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한번 입장하면 하루종일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차요금도 없기 때문에 돈 걱정 하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닌 마음 편하게 즐 길 수 있는 최상의 장소 인 것 같답니다.

25세 이상 개인은 수영장 4,000원, 썰매장 5,000원이며 15세 이하 개인은  수영장  3,000원, 썰매장 4,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썰매장은 4세 미만과 65세 이상, 음주자, 허리가 아픈사람은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참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영장 전경입니다. 의사선생님과 안전요원이 상시 지키고 있어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 하답니다.

다만 수영장 특성상 시설내에서 음주를 할 수 없으며, 취사행위 역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배달음식을 먹는 것은 관계가 없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또한 수영장 이용시 수영복, 수영모를 착용해야 입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시 반드시 수영복 및 수영모를 챙기셔야 합니다.

수영장 모습입니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 오후  2시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각정 정비로 인하여  이용할 수 없으며 매시간당 10분씩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수영장 바로 아래에 썰매장이 있는데요 썰매장 입구에는 썰매 타는 요령과 이용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썰매를 이용하기 전에 숙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썰매 타러 올라가기 전에 안전요원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합니다. 날씨가 더워 형식적으로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썰매타는 요령과 사고예방을 위한 전달사항을 아이들이 듣기 좋게 설명해 주었답니다.

썰매장 전경입니다.

안전요원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썰매장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5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12시부터 오후1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시설점검 오후 2시 30분 부터 3시까지 시설점검등으로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시설을 이용하기 전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쪽 에 썰매장 통로가 있는데 썰매용 튜브를  가지고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통로 길이가 150m인데 이동하다 보면  운동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발전에 도착해서 출발 준비를 합니다. 그냥 막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출발을 해야 하며 내려가는 도중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간격을 두고 출발을 시키고 있답니다.

물은 계속 뿌리는 것이 아니라 초기에 20분간만 뿌리는데 정말 시원하였답니다.

튜브는 혼자 이용해되 되지만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해도 됩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썰매장을 찾아왔는데 웃음 소리가 멈추질 않았답니다. 이렇게 웃고 떠들며 1주일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는 것 같아 이곳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며 출발지점 및 내려오는 지점에도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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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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