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농업경영인 이웃사랑 벼베기 실시

10월20일 모현면 초부리에서 농업경영인(회장 정호재)단체가 재배한 벼를 수확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벼베기에 고영재 모현면장,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 김미희 북부농업기술상담소장, 윤부기 체육회장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벼베기가 특별한 것은  이렇게 수확한 벼를 도정하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벼베기를 진행한 이주희 회원은 “회원이 직접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진행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에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으며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은 “관내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인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정호재 회장은 “오늘 비가 날씨가 좋아 3,500평 면적에 재배한 벼를 수확해서 기쁘고  농촌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우리의 작은 사랑의 불씨가 점점 커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현면 농업경영인은 23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10년전부터 불우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 날 수확한 벼는  10월 26일또는 27일 도정을 하여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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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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