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지 양평 용문사

11월13일 가족과 함께 양평에 있는 용문사에 다녀왔습니다. 용문사까지 갈 생각은 없었으나 입구에서 입장료를 낸 것이 아까워서 다녀왔죠..

용문사 입장료는 어른 2,5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만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양평군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네요…

용문사 입장료는 카드로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현금이 없는 사람은 입장도 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입장료를 내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이야기 하네요.개선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입구에서 들어서자 작은 공원이 보이네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조형물도 있어요..

용문사로 올라가는 곳 옆으로 계곡물이 흐릅니다. 늦은 가을이라 물은 적지만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시냇물에 낙엽이 떠내려가는 것이 마냥 신기한 아이들..

단풍이 많이 떨어졌지만 가을길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 같아요..

나무로 만든 다리도 있네요..

흔들다리도 있네요..옛날에 왔을때는 못 본것 같았는데 새로운 명물이 된 것 같아요..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높이가 42m이고 나이는 1,100~1,500년이라고 합니다. 둘레는 15.2m라고 하니 정말 동양 최대의 유실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용문사 전경입니다.

탑에서 바라보는 탑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잠시 명상에 잠깁니다.

많은사람들이 걸어 놓은 소원들 다 이루어지겠죠..

용문산 입구 주차장 앞 도로에 그려져 있는 배에 올라타서 좋아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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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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