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자기 체험장 서인석 작가와의 만남

8월 22일 토요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154번지에 위치한 나눔도예농원(대표 김성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서인석 작가님이 직접 아이들에게 도예교실을 열어주었습니다.

이곳은  만4세~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그동안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서인석 작가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 체험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가 되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는 적당한 시간이였으며 점토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도자기를 성형하고 장식하는 도예체험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든다는 것에 더욱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 비용은 1인당 1만원부터로  저렴한 편입니다.

이곳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2009년 화재로 모든것이 사라졌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40일 만에 다시 체험교실을 열었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서인석작가가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 옆에서 제작 방법을 설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어린이들의 이해하고 직접 점토를 만지고 하면서 도자기를 만들어가  어린이들 가슴 속까지 깊은 인상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15년 전 부터 이곳에서 도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인석 작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면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했으며

이곳을  2번째로 방문했다는  김태은(만6세) 어린이의 엄마 양승희씨는 “아이들이 집중력이 강화되고 참을성까지 함께 생겨 앞으로 자주 찾게 될것 같다” 고 전했습니다.

체험문의: 031-322-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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