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형 실내놀이터 피코아일랜드

지난번에 다녀오고 나서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하면서 한번 가자고 하여  큰 맘 먹고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66번길에 위치한 피코 아일랜드에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번에 갔을때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한 것이 마음에 들었는데 두 번째 방문 당시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네요. 또한 놀이시설 마다 안전을 위한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더욱 안심하고 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피코아일랜드는 오전 10시에 오픈하여 오후 9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비가 와서 야외로 놀러 가지 않고 이 곳을 찾아 많이 복잡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점심때 방문을 해서 그런지 한산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다 왔답니다.

피코아일랜드 이용료는 성인 6,000원이고 아동(18개월~13세이하) 19,000원이며 이용시간은 2시간 기준입니다. 초과시 성인은 10분당 500원, 아동은 1,000원이라고 하며 12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이며 12개월부터 18개월미만은 증빙서류 지참시 아동입장료의 50%라고 합니다. 성인은 위생을 위해 양말이 필수로 착용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없어도 이곳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1층 전경입니다. 1층은 야호 해적놀이라고 정해져 있는데요. 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양쪽 해적선에 올라 서로 총과 대포를 쏘면서 놀 수 있는데 남자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또한 1층에는 음료코너, 화장실,신발보관함, 정산소가 위치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 1층만 있는줄 알고 1층에서 정말 재미 있다고 신나게 놀았는데요. 1층에서만 1시간 이상 놀아도 지치지 않는 아이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2층은 동화나라 라고 하는데요. 칙칙폭폭 뭉치기차, 뚝딱뚝딱 뭉치의 집, 사고뭉치 놀이터, 엉금엉금 아가방, 부르부릉 붕붕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아용 부릉부릉 붕붕카 모습입니다. 피코아일랜드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1층부터 4층까지 왔다 갔다하면서 놀다보니 금방 체력이 바닥이 납니다.

엉금엉금 아가방 전경인데요.  유아들이 엄마랑 아빠랑 함께 이곳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뚝딱뚝딱 뭉치의 집인데요. 블록놀이에 빠져서 노네요..처음에는 재미 없을 것이라며 안하던 아이들이 조금 지나니 튼튼한 집을 하나 뚝딱 만들어 놓았네요.

칙칙폭폭 뭉치기차입니다. 요 기차는 계속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간마다 운행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워낙 놀이시설이 커서 시간대에 2층으로 내려오면 기다림 없이도 충분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고뭉치 놀이터랍니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의 향을 느끼며 아이들이 노는 곳인데요. 모래처럼 몸에 묻지 않아서 일단 좋았고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답니다.

3층 모습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상상하는 놀이터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층은 구꾸의 이상한 미로, 하늘나무, 거미줄, 무지개 언덕, 아장아장 놀이터, 푹신한 구름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미끄럼틀과 공던지기 놀이인데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공던지기에 빠지게 됩니다.

무지개 언덕 모습입니다. 스파이더맨을 연상하는 곳이죠. 처음에는 올라갈 수 있을까 하지만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쉽게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답니다.

꾸꾸의 푹신한 구름입니다. 다른 놀이터에 가면 이곳에 가장 많은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곳인데 이곳은 이곳이 한산합니다. 그 만큼 재미 있는 곳이 많다는 이야기죠.

1층부터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계단도 있는데요. 계단이 낮아서 아이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네요.

4층은 식당과  붕붕 꼬마자동차로 구성되어 있네요. 식당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추가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About 김선규 108 Articles
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Be the first to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