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첫 벼베기 실시한 갈월마을 이규희,홍성경 농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첫 벼베기가 9월 19일 갈월마을 이규희(52세) 농가와 왕곡마을 홍성경(67세)농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10일 모내기를 한 벼로 품종은 설향찰벼라고 밝혔습니다.

설향찰벼는 찰벼로서의 구수한 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10a당 평균 쌀 수량이 523kg으로 일반벼에 비하여 수량이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재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주희 회원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는 모습

이날 첫 벼베기 현장에는 이건영 시의원,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 고영재 모현면장, 농업기술센타 김미희 상담소장이 방문하여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벼베기에 참석한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은 “올해 날씨가 좋아 쓰러진 벼가 없어 다행이고 모두가 함께 모여 벼베기, 벼담기, 운반등을 함께 한 모현쌀연구회 회원들의 활동하는 모습이 풍요로운 농촌을 말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수확한 벼를 이동차량에 옮기는 모습

이날 콤바인으로 벼베기를 한 이주희(48세) 회원은 “오늘 6,600㎡정도 벼베기를 하였는데 앞으로 10월20일경까지 수확을 마칠 예정이나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모현쌀연구회 백민기 회장은 ” 전국적으로 벼 재배면적은 매년 조금씩 줄고 있으나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하여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리 국산쌀 많은 이용을 부탁”하였습니다.

용인시 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모현면 논 면적은 4,492,067㎡이나 실제 벼 재배하는 면적은 약 684,450㎡이며 모현쌀연구회(회장 백민기) 회원이 재배하는 면적은 330,000㎡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선별과 도정을 거쳐  모현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하여 9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벼베기에 참여한 모현쌀연구회 회원과 기관단체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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