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선재어촌 체험마을에서 갯벌체험 하세요..

사실 그동안 조개를 잡으러 다녀봤는데요.오늘은 집에서 너무 멀지 않는 곳을 찾다가 대부도 근처에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요.. 바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08-50번지에 위치한 선재어촌체험마을이였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체험비 8,000원이 조금 부담이 있었는데요.. 아이들 3명을 데리고 갔는데 초등학생 미만은 돈을 받지 않더라구요. 다만 장화를 빌리려면 2,000원은 필요한 것 같아요..우리 아이들은 장화를 챙겨갔죠..

막상 이용해보니 8,000원이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고 호미, 바구니를 무료로 빌료줄뿐만 아니라 체험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씻는 것인데 모든 것이 완비가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트랙터인데요. 20~30명은 한번에 이동이 가능할 것 같네요..오늘은 물때를 기준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딱 그시간에 도착을 했네요..

이렇게 트랙터를 타고 5분정도 이동을 하는데요. 날씨가 좋아 주변 경치나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반데편에서는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트랙터가 보이네요..이렇게 트랙터 2대가 왔다 갔다 하니 별로 기다림 없이 트랙터를 이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출발한 곳이 까마득하게 보이네요..트랙터가 아닌 도보로 이동한다면 1시간 이상은 걸릴 것 같네요..

도착을 해보니 먼저 체험을 하고 있는 가족들이 보입니다. 그냥 아무곳이나 조금 파니 바지락과 바지락보다 조금 큰 동죽이 보입니다.

이렇게 2시간정도 잡다 보니 바구니가 금방 가득해지네요..

어른 아이들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워 하는 체험인 것 같네요..

아이들은 서로 자신이 잡은 조개가 크다며 자랑을 합니다.

다만 오늘 체험할때 물을 챙겨가지 않아 오랜시간 있지는 않았는데요..체험할때 물과 모자는 필수인것 같네요..

돌아오면 조개를 바닷물에 씻을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이곳에 비닐 봉투가 있어 씻어서 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앞에는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발을 씻을 수 있답니다.

바닷물을 담아서 집에 오니 조개가 자동으로 해감이 되고 있네요..이렇게 1~2일 해감을 하면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겠죠..

다만 가기 전에 물때와 마지막 트랙터 출발시간을 알면 좋을 것 같네요..032-888-3110에 연락하면 친절하게 알려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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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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