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원삼면 맛집 미소

8월12일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좌전로 170로에 위치한 미소 한정식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맛보다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할려고 찾다 보니 이곳이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입구에 도착하니 많은 장작들이 있네요..역시 고기는 장작 숯불구이 최고죠.

미소라는 식당은 길에서 조금 내려가야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라고 하네요.

식당 외부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호수(저수지)를 보며 먹는 것도 상당하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는 아담한 호수가 자리잡고 있네요.. 여름이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보이는 것이 모두 통나무와 나무만 보이니 입맛이 돕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조금 일찍 왔기때문에 손님은 없어 보였지만 먹다 보니 가득 차니 예약은 필수인것 같네요..

식당은 3년전부터 이곳에서 운영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재료등을 모두 국내산으로만 이용하는 식당이였습니다.

곤드레밥이 정말 맛이 있었는데요..곤드레는 강원도 홍천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아는 지인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 먹은 것은 바로 미소 정식을 먹었는데요. 참나무 장작구이, 곤드레밥, 된장찌개, 계란찜, 부추전을 모두 맛볼 수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부추전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 오니 남기는 것 하나도 없이 다 먹었답니다.

그래서 추가로 감자전도 하나 주문하여 먹었는데 100%감자맛이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참나무장작구이였는데요..직접 참나무로 구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좋았으며 담백한맛과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네요..

곤드레밥이랍니다. 정말 맛있네요..간장양념도 너무 좋아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용인에서 곤드레밥이 생각난다면 꼭 이곳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반찬도 깔끔하고 직원도 모두 친절하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모두 기분 좋게 식사를 하였답니다.

양념게장인데요..저 혼자 다 먹고 나왔답니다. 맵지않고 짜지도 않아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된장국 역시 어르신들이 매주 좋아하였지요..앞으로 가족들 외식할때 자주 이용해야할 장소인것 같네요..

용인에서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한정식 식당을 찾는다면 이곳 미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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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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