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

용문사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길에 친환경농업박물관을 발견하였습니다.

농업에 관심이 많았기에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친환경 농업실이라고 전시하고 있는데 2016년 12월31일 까지라고 합니다. 우리농업의 미래인 친환경농업에 관심이 있는 분은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옛날 농업에 대하여 전시한 모습입니다.

“박물관 안에서 껌을 씹지마세요” 라는 문구가 있네요..얼마나 껌을 씹으면 이런 내용이 있을까요..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농업으로 인하여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네요..뭐. 틀린 것도 아니지만 요즘 농업인은 대부분 환경을 생각하면서 농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농약병등 각종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경우는 사실 많이 사라지고 있어요.. 혹시 이것을 보고 우리나라 농업인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생각될까봐요..

아름다운 시골농장의 풍경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많은 도시민의 동촌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귀농을 하고 있지만 사실 농촌이 향수를 느끼기에는 힘든면이 많이 있죠..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잠시 우리 농업을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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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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