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모현면 참전국가유공자 위로행사 열려

7월7일 오전 11시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모현농협 대회의실에서 제3회 모현면 참전국가유공자 위로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이번 행사는 참전국가유공자회 모현면회 주최 및 모현면사회단체장.이장.부녀회장.새마을지도자,모현면재향군인회, 모현면예비역장교단 후원으로 진행되었답니다.

행사 진행은 안보강의, 내빈소개,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기념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고영재 모현면장, 이우현 국회의원, 최옥희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내빈 20여명과 참전유공자 5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식전행사를 위해 이상노 경기도 재향군인회 안보부장이 강의를 하였는데요. 요즘 북한의 현황과 한국의 위기에 대한 강의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꽃다발 증정 행사가 있었는데요. 참전용사인 차현호(90세)님이 받았으며  꽃다발은 모현면 새마을부녀회 최옥희 회장이 전달하였습니다.

최동석 모현면 유공자회장은 인사말에서 “얼마전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이 불편하였는데 행사를 꼭 진행하고 싶어서 하게 되었으며  또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한 내빈과 유공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 회장은 “그동안 제1회부터 3회까지 위로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행사를 통하여 우리 젊은이들이 6.25에 대한 정확한 진실과 안보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우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운동을 하다가 다쳐 3주동안 행사에 참여를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참전유공자 위로행사에는 꼭 참석을 하고 싶어 왔으며  옛날 목함지뢰 도발이 있었을때도 전쟁발생시 국회의원직을 반납하고 전쟁터에 나가겠다고 밝힌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그동안 6.25전쟁때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125,000명의 유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고영재 모현면장은 “오늘 모현면 참전국가유공자 위로행사를 준비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항상 건강하라”고 말하였습니다.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은 ” 6.25전쟁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큰 비극이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 다시는 이러한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공자 50여명은 행사를 마치고 인근 식당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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