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협 농촌일손돕기 풍년농사지원 발대식 이동농협에서 개최

2019년 “풍년농사 지원 스타트 업”이  4월 17일 오전 9시 30분에 용인시 이동농협(조합장 어준선)에서 용인시 농협 임직원, 육성조직,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NH농협 용인시지부 최재희 지부장, 이동농협 진용범 상임이사, 조덕기 상무,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백암농협 윤기현 조합장, 원삼농협 이탁주 상임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특히 용인시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에서도 일손돕기에 참여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반갑습니다. 오늘 모처럼 지난해에 이어서 전국 동시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이동농협에 갖게 되었습니다. 용인 시지부장님이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고영재 농업정책과장님이 농업에  많은 애정을 보여주시는 점 감사드리며  용인지역 농업이 더욱 발전 되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으며

최재희 지부장은 ” 고주모,농주모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영재 농업 정책과장님도 감사드립니다. 4월 20일이 곡우 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흘린 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늘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발대식을 마치고 이동읍 4농가를 방문하여 모판상자 나르기, 볍씨종자파종, 블루베리 가지치기 정리작업 등 일손돕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이동농협 진용범 상임이사는 “요즘 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할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어 도와 주어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현농협에서 참여한 정달순 자원봉사자는 “농협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하여 돕고 싶어도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몰랐는데 이렇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함께 도와주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목정식 조합원은 “농번기 일손을 구하기 힘들어서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렇게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어 힘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에서 주관하는 “풍년농사 지원 스타트 업”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및 미세먼지 피해방지 활동, 농기계 전달식, 영농차량 무상점검등을 실시하는 범 농협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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