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용인시 이동농협 조합장.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사진자료]

용인시 이동농협  조합장 이.취임식이 3월20일 10시 30분 부터 이동농협 천리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원, 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 정창수 이동읍장, 우창식 이동파출소장, 이용진 용인시지부 농정지원단장등 내빈 50여명과 이동농협 임원, 대의원, 기관단체등 200여명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이임하는 어운우 조합장은 이임사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진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제 삶의 전부였던 정든 이동농협을 떠나려고 합니다.”라고 말을 하였으며 이어서 “새로 취임한 어준선 조합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동농협을 잘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함께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임사에 이어  김민선 과장대리가 준비한 송사를 낭독하자 중간 중간 눈물을 흘리는 등 회의실에 숙연한 분위기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취임하는 어준선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농촌의 현실을 바라보면 수입농산물의 확대와 실질적인 농가소득 감소에 따른 어려움이 매년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 농협과 농촌을 위해 일하라는 막중한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어준선 조합장은 ” 이동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최대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농협의 자산을 보호하고 성장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농협에 종사하는 모든 임직원들의 생활 터전인 우리 농협을 신바람 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엄교석 경기도의원은 축사에서 “취임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분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으며 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은 “친구의 남편이 조합장이 되었는데 그동안 직원으로 들어와 상무, 지점장을 하며 많은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동농협 발전에 기여를 할 것이라  보입니다. 농업인과 농협이 상생하길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분  항상 좋은일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창수 이동읍장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정창수 이동읍장은 “취임하시는 조합장님께 취임을 축하드리며 농협경영과 조합원 소득증대에 막중한 임무가 있기 때문에 조합원 편에 서서 조합원이 꼭 필요한 농협이 되길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농협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하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