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우리가 앞장

– 농촌마을 리더 100여명, 경기 고양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서 연수 –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가꾸는데 필요한 마을리더의 리더십 역량 제고를 위해 6일부터 2박3일간 농촌마을 리더 100여명을 대상으로‘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CEO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농촌마을 리더들은 6일 첫날에는 도농협동연수원 정진욱 교수의 ‘농협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 소개’강의 및 건국대 최재철 교수의 ‘주민간 화합방안을 위한 리더의 자세’ 특강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사업의 중요성 및 농업 농촌의 가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마을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 날에는 2018년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경기도 양주시 맹골마을을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듣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과실수 나무 가지치기를 하며 깨끗한 농촌마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각 마을의 특성을 살려 본인 마을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에 대한 추진계획서를 발표하고, 용혜원 시인의 ‘세상이란 바다에 열정의 그물을 던져라’ 특강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이번 연수는 농협중앙회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이해하고, 농촌마을 리더들이 실천에 앞장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앞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및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협동,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2016년 7월 개원하여, 전국의 여성·소비자 단체, 기업체 등 140개 단체와 도농협동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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