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인 생산기업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 21일, 농업인 생산기업 CEO 50명 초청해 판매 활성화 방안 모색

농협(회장 김병원)은 21일 농업인생산기업 CEO 50명을 초청한 가운데「농업인 생산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업인 생산기업 제품판매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 농업인 생산기업 CEO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협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 생산기업 CEO와 ▲2018년 농업인 생산기업 상품 운영현황, ▲2019년 사업 활성화 계획, ▲공영홈쇼핑, 온라인, 대외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 확대 방안 등을 공유했다.

그동안 농협은 농업인 생산기업 제품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계약단계를 축소하고 계약 서류를 간소화 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춰왔다. 현재 314개 농업인 생산기업의 3,235개 상품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농업인 생산제품 전용관(14곳)과 전용판매대(36곳)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전용관 10개소와 판매대 20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앞으로 농업인 생산제품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홈쇼핑, 온라인 채널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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