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의 표준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혁신도시점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강원도 원주 소금산에 있는 출렁다리를 갈려고 갔는데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하여 아이들 안전을 위해 포기하고  원주에 있는  하나로마트를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곳은 바로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혁신도시점인데요. 2017년 7월 18일 오픈하여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마트였습니다.

외부 전경인데요. 5층건물로 지하 1층은 하나로마트, 부엉이돈가스, 버거앤프라이즈, 던킨도너츠가 자리잡고 있으며 1층은 약국, 356자동화 코너, 텀브커피, 2층은 원주원예농협 혁신미래지점, 전자랜드, 하나투어, 하나로텔레콤과 주차장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3층은 메디컬센터, 4층과 5층은 마트 사무실과 직원식당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2층 주차장 모습인데요. 주차장을 통해 들어가면 전자랜드와 농협 지점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수원농협 봉담지점 처럼 주차장이 실내에 위치하고 있어 좋았는데요 이렇게 주차장이 실내에 위치하고 있으면 우천 등 기상조건에 상관 없이 주차를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랜드를 돌아가면 엘리베이터와 무빙워크가 있는데요. 시설이 너무 좋아 백화점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지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무빙워크 전경입니다. 1층에는 옷 상설판매장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많은 고객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로마트 전경인데요. 오전 9시에 오픈하여 저녁 10시까지 운영을 하며 구입금액에 0.5%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었습니다.

혁신도시에 어울리게 가격표시하는 것도 달랐는데요. 바로 종이가 아닌 전자가격표시기(ESL)을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1년 전부터 전자가격표시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용인 포곡농협에서 일부 적용한 것을 보고 나서 놀랐는데 그 사이에 적색까지 표현이 가능한 컬러가 나왔다는 것이 요즘 디지털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디지털 가격표시기의 장점은 바로 가격이 바뀔때마다 제품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프라이스카드를 바꾸어져야 했는데 이렇게 바뀌면 오류가 없어 고객 서비스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물론 시간절약도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농산코너 천정부분은 다른 곳과 다르게 우드를 활용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냉동평대도 개별냉동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동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설명절을 맞이하여 정육세트도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냉동고에는 상품이 진열되어 있고 냉동고 윗부분에는 다양한 상품 사진과 가격이 표시되어 있네요.

수산코너와 정육코너 전경인데요. 대면판매대가 없고 모두 셀프매대로만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대면판매대가 없다 보니 매장이 더욱 깨끗해 보였는데요. 아직 대면과 셀프의 진열 방법에 대한 의견은 아직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조명시설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밝아야 할 곳은 밝게 흐려야 할 곳은 흐리게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하나의 놀란 점은 바로 별도로 손글씨를 활용하여 가격과 안내를 하였는데요. 일반 프린터로 출력하여 표시한 것과 다르게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잡곡 코너인데요. 다양한 잡곡을 종자회사에서 진열한 것 처럼 진열 하였는데요. 한눈에 다양한 잡곡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행사코너가 별도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이곳에 진열된 상품은 정말 저렴하여 그냥 손이 갈 수 밖에 없네요.

설명절이 다가오니 다양한 세트도 진열이 완료 되었습니다.  진열 방법은 아래에 세트를 차곡차곡 쌓아놓고 윗부분에 견본품을 올려 놓았기 때문에 신속한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냉동 코너 모습인데요. 입식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상품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기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매장 중간 끝부분에서 본 모습입니다. 조명과 환기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이 파란색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조명인데요. 물은 시원하게 보이기 위해 파란 조명을 활용하였는데요. 많은 마트를 다녀 봤지만 처음 보는 모습이였습니다.

음료 진열한 것을 보면 모두 전진 진열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열을 할때 상품이 판매 될때마다 진열을 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전진진열을 하고 1박스 진열한 공간이 생기면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시간 절약 및 유통기한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상품관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엔드진열을 한 모습입니다. 초특가 상품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진열을 하여 더욱 저렴하게 보이도록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엔드매대에는 2~4품목을 진열하는 것이 가장 매출에 효과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악세사리 코너와 문구류 코너가 있는데요. 매장운영을 할때 아이,주부,어르신,직장인 등 다양한 고객에 맞는 상품 구색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재미라는 것입니다. 제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닌 쇼핑을 할때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앞으로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산코너에는 별도로 신선실이 있었는데요. 매장온도와 다르게 별도로 온도관리가 되어 있어 더욱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신선실을 운영하는 마트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선실에 진열된 과일인데요. 별도의 우드 박스에 진열하여 더욱 간결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신선실에 들어오는 곳을 자동문으로 하여 쇼핑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온도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신선실 내부에 6차산업이라는 말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6차산업이란 농업의 1차산업과 농산물 가공,외식,관광,레저등 2,3차 산업을 복합하여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이야기 하는 것이랍니다.

계란을 할인판매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계란값이 많이 내렸다는 것을 실감 하였습니다. 30입 한판에 4,150원이라고 하니 정말 계란 파동 전 가격으로 복귀한 것 같네요.

농산물이 진열된 쇼케이스 모습입니다. 상품에 따라 3단 4단으로 배치가 되어 있는데요. 1단에는 상품을 집기 편하도록 뒷면에 경사지게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자,고구마,당근 등 진열된 모습인데요. 다른곳은 그냥 박스로 진열한 곳이 많은데 이곳은 별도의 바구니를 활용하여 정갈하게 하여 상품이 더욱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떡, 반찬, 빵코너가 입구 왼쪽에 모여 있는데요. 매장 벽에 붙어 있어 더욱 깨끗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품포장대 모습인데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요. 이렇게 매장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곳 역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이겠죠.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어떤 가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하나로마트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매월 2,4번째 수요일은 휴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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