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랑이 가득 담긴 꽃과 함께한 이재경 대표

지난 2월 9일 이동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 꽃 향기가 멀리 퍼져 나가고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꽃집이 입점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농업이라고 하면 채소만을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농업에는 과수,채소,공예,화훼 뿐만 아니라 양축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야가 있기 때문에 더욱 농업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다만 아직 화훼분야는 경제 성장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타 분야보다 성장이 더디고 있습니다.그래도 다행인 점은 졸업식, 결혼식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꽃을 주고 받고 하였는데 요즘은 평상시도 꽃을 선물해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꽃 시장이 증가 됨에 따라 이동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꽃을 판매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꽃을 판매하는 이재경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이 대표는 시작은 매우 작은 규모로 시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졸업 시즌에만 학교에서 꽃다발을 만들어 조금씩 판매하는 것이 다 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꽃에 매력을 느끼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꽃 판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초창기 꽃 판매 할때는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점점 다양한 계절에 꽃을 판매하다 보니 3월경 꽃샘 추위로 꽃이 얼어 고생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노하우가 생겨 다양한 꽃의 특성과 관리법을 알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60여가지의 꽃을 판매하고 있는데 3월부터는 100여가지 까지 품목을 확대하여 이동읍 주민들에게 꽃 구매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인시 남사면에 화훼단지가 있는데 아직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꽃을 구매하는데 한계가 있어 양재동까지 발품을 팔고 있답니다. “앞으로 용인시 꽃 판매가 증가되어 용인시 남사 화훼단지가 더욱 발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표는 “2월에는 수선화 프리지아 꽃이 인기가 높은데 집에서 화초를 재배할 때 물을 자주 주거나 통풍이 되지 않으면 꽃이 병들거나 자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꽃을 구입할 때 재배 방법까지 일일이 설명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농촌과 농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과 연인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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