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어린이와 함께하는「농협·경찰청」사랑의 먹거리 나눔행사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31일 혜심원(서울 용산구 소월길 소재)에서 사랑의 먹거리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후원물품(도서·농산물 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민갑룡 경찰청장을 포함한 양 기관 임직원 및 혜심원 권필환 원장과 어린이 3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원 회장과 민갑룡 청장은 혜심원에 도서, 농산물 상품권을 전달하고 혜심원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 바람을 담아 만두와 꽃절편을 만드는 등 전통먹거리 체험도 함께 했다.

이밖에도 경찰청·농협 임직원들은 혜심원 어린이들에게 농협쌀로 만든 떡국으로 중식 지원봉사도 지원했다.

김병원 회장은“지난 해 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지역 안전망 확보 및 양 기관 공동 봉사단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하나로 오늘 혜심원 어린이를 위한 설맞이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갖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농협은 경찰청과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해 나가겠으며,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올해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지역밀착화 ▲지자체 협력 세 가지로 분류하여 범농협이 공동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 농협은 지역사회공헌부를 신설하여 단순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일관된 활동을 펼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는데 힘쓸 것이며 농협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더불어 시기별, 계절별로 공동활동과제를 선정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1~2월에는 장학금 전달(367회, 87억원),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207건, 9억원),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57개소) 및 정월대보름 행사(96회) 등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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