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호떡으로 인기 몰이하는 조해순 대표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 서민들의 찾기 시작하는 먹거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기 만점인 호떡인데요. 추운 겨울에도 호떡 하나면 든든해지는 것은 호떡에 대한 많은 추억들이 사람들 모두의 가슴속에 살아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그 추억의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조해순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조 대표는 용인시 이동읍 천리에 위치한 하나로마트에서 4년전부터 호떡, 호두과자, 붕어빵, 와플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충청남도 온양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40년 전 결혼 후 용인에서 터를 잡았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음식솜씨가 좋았다고 하는데요.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음식을 만들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새벽에 일어나서 좋은 재료 등을 준비하여 직접 반죽을 해 맛있는 호떡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호떡 인기비결을 물어 보았는데요. 조 대표는 “정성껏 만들고, 좋은재료를 사용하고,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는 것”라고 짧게 말하였습니다.

호떡 한개에 단돈 1,000원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이유는 “돈에 대한 욕심보다는 고객들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요즘은 씨앗호떡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해바라기씨, 땅콩, 호박씨, 깨 등을 넣어 고소하고 달콤하여 하나로마트에 방문하는 어른, 어린이 가리지 않고 이용하고 있었는데요.호떡이 익어가는 것을 바라보는 고객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였습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힘이 닿는 그날까지 호떡판매를 하겠다” 고 말을 하였는데요. 항상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다가와 용인시민들에게 친구 같고, 어머니 같은 분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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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선규 184 Articles
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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