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동읍 상덕마을 농산물 직판장 “담쟁이”개소식 열려

10월30일 용인시 이동읍 상덕마을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담쟁이”라고 하는 농산물 직판장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허광만 이동읍장, 문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엄교섭 도의원 이상복 이동농협 하나로마트 점장, 고영재 농업정책과장, 용인시민신문 우상표 사장이 참석하였으며 상덕마을 주민 40명 등  50여명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상덕마을 장용표 이장은 “농산물 직판장 개장식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국비 50% 시비 50%등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직판장을  7월에 착공하여 오늘 개소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12월이면 마을 체육관이 완공을 하는데 그동안 상덕마을에 체육관이 없어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웠으나 이번에 체육관이 생기면 눈이 오거나 비가와도 수시로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사에서 문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음식을 비롯하여 많은 준비를  하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이런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이 사업으로 소득창출과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기술센터에서 많은 협조를 해주겠다”고 전했습니다.

허광만 이동읍장은 축사에서 “상덕마을은 행복마을만들기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어 장관상도 수상 받은 곳이라 자랑스럽고 오늘도 이렇게 장용표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께 참여하여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엄교섭 도의원은 “오늘 담쟁이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상덕마을이 더욱 희망찬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고영재 농업정책과장은 “어제 발령이 나서 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농촌에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만두, 과일 등 많은 음식 등을 준비하여 참여한 내빈과 마을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직판장에는 마을에서 생산되는 다육이, 벌꿀, 배추, 무, 감자, 고구마, 표고버섯, 호박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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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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