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 폭염 취약 33가구에 선풍기 지원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4일 관내 저소득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폭염 취약 33가구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했습니다.

동은 저소득층 사례관리를 하면서 홀로어르신 등 폭염이 닥칠 때 취약할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들을 파악해 이번에 선풍기를 마련해 배달했습다.

이날 선풍기를 받은 문 모(77세) 할머니는 “늘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기쁜데, 덕분에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해했습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찾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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