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선두주자 용인시 이동농협 하나로마트 유부임 반장

인구 100만 도시인 용인시에는 유통전문가가 많은 편인데요. 오늘은  그 유통전문가 중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이동농협 하나로마트 유부임 반장을 만나 보았습니다.

만나는 당시도 마트 냉동식품을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실제 소비자가 저렴하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시세를 파악하여 적정가격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유부임 반장은 지난 4월 21일이 입사 10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였는데요.  10년이라는 경력으로 인하여 유통분야의  버팀목이 되고 있었습니다.

유반장은 “처음에는 이렇게 유통분야에서 일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서울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결혼 후 배우자 직장이 용인으로 옮겨지면서 2007년에 용인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유반장이 이렇게 유통전문가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 첫 번째는 물류체계의 복잡성이였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유통전쟁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  농산물을 비롯하여 유통업의 물류는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생산자로부터 소비자까지 3~5단계 이상을 거쳐서 오기 때문에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매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요.  요즘도  물류에 대한 좋은 방안을 연구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과 양 보다는  품질이 우수한 것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상품을 구매할때  상품 원재료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시대가 변화되면서 서비스 품질이 점점 상향 평등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가격과 좋은 제품들이 수 없이 시판되면서 소비자의 선택폭은 넓어졌지만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 소비자에게 특정상품을 선택하게 하기가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품보다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변화하는 상품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어려움속에서 유반장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중 첫 번째는  바로 진실이라고 하는데요. 고객에게 진실을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매우 평범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상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 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직원이 제품에 대한 기능과 성분을 모르면 고객에게 상품정보를 전달하기가 어려운데 그런 해결을 위해 매일 각종 자료를 검색하여 알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품진열시 고객 눈높이를 감안하여 진열을 하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와 어르신들의 눈높이를 알고 그 위치에 원하는 상품을 진열을 하여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이동농협 관리팀장은 “유부임 반장은 매우 성실하고 숨은곳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으로 이동농협 하나로마트의 성실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슬하에 자녀 2명이 있는데 모두가 직장 걱정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과 유통이라는 업무가 점점 중요시 되고 있는데 이동농협 하나로마트를 지역 최고 매장으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우수한 직원으로 인하여  이동농협하나로마트는 2017년도에 이어  2018년 5월말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은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받아들이며 전 직원이 일치단결하여 경기도 유통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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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선규 143 Articles
농업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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