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사각지대’모현읍에 올연말 종합복지센터 들어서

복지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실내체육관,목욕장,강당 등이 갖춰진 종합복지센터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554-13번지 일대 8,197㎡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종합복지센터를 138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준공키로 했다고 2일 밝혔는데요.  복지센터는 당초 용인시가 모현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에 따른 지역주민 인센티브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했으나 재정난 등으로 지연됐다가 이번에 건립이 본격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복지센터에는 실내체육관과 다목적강당 이외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당초 계획엔 없었던 목욕장, 탁구장, 강의실 등을 반영해 설계를 변경했는데요. 이에 따라 복지센터가 준공되면 공공복지시설이 없었던 2만6,400여명의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찬민 시장은 “재정위기로 보류됐던 모현 복지센터 건립이 지난해 채무제로를 달성하면서 가능하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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