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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이야기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어느날 저 멀리 걸어오는 이가 있었다. 멀리서도 그가 누군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20년만에 처음 만나게 되었던 것이였다. 그동안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모든 것을 잊고 살다가 어느날